在中哥NO.X二輯中很喜歡的一首歌《抽屜》!!
《서랍 抽屜》
好好聽哦~~在中哥唱的好棒哦!!!
《서랍 抽屜》歌詞
作詞:김이나
作曲:David Mercy, Palle Hammerlund, Amir Badr, Zachary Moon
나 사실은 가끔은 눈물이
事實上我偶爾流的那些淚
나도 내 눈물 같지 않았어
我都覺得似乎不是我的淚水
왜 슬픈지 모를 땐 슬픈 노래를
莫名傷痛時 聽著那悲傷的情歌
핑계 삼아서 울곤 했어
常常會藉故哭泣
내 이름을 뺀 나는 누굴까 생각하면
除去名字 想想自己會是誰
늘 겁났었어 멜로디를 뺀 얘길 하기 두려워
總是很恐懼 沒有旋律 很多話就說不下去
더 잊혀질 뻔했던 어린 나이
幾乎要忘卻的 年少時期
스쳐 지나갈 뻔했던 날
那個 差點擦肩而過的我
슬퍼 보여 어 어 예전으로 오 오
悲傷不已 哦 哦 回到從前 哦 哦
이만하면 돼 이 맘 안에 타 서
到此為止吧 讓那顆燃燒的心
차가운 맘을 내려봐
能稍微冷靜下來
뭐래도 너 어 얼 잊지 못해 나 아 아
無論怎樣 哦 我都無法忘記你 啊 啊
다 거짓말일까 봐
似乎都是謊言
어제 내가 했던
昨天我曾經說過的
내 말을 항상 꺼내본다
那些話常常會被提起
그럴듯한 말 나를 위한 말
那些好聽的話 那些為了我
너를 위한 말
那些為了你
하나하나 아름답게 날 속이는 게 싫어서
討厭這些欺騙我的一句句美麗的花言巧語
더 잊혀질 뻔했던 어린 나이
那幾乎被遺忘的 年少時期
스쳐 지나갈 뻔했던 날
那個 差點擦肩而過的我
슬퍼 보여 어 어 예전으로 오 오
悲傷不已 哦 哦 回到從前 哦 哦
이만하면 돼 이 맘 안에 타 서
到此為止吧 讓那顆燃燒的心
차가운 맘을 내려봐
能稍微冷靜下來
뭐래도 너 어 얼 잊지 못해 나 아 아
無論怎樣 哦 我都無法忘記你 啊 啊
단 하나의 햇살로 많은 날들을
像那唯一的太陽 在眾多的日子裡
다르게 비춘 해처럼
照耀著不同的大地一樣
단 하나뿐인 나를 찾아
尋找那唯一的我
널 웃게 하고 싶은 날
那想讓你開心的我
기다릴 수 있다면 (널 기다릴게)
可以等待的話 (我會等著你)
그럴 수만 있다면 (그럴 수만 있다면)
如果可以這樣的話 (如果可以這樣的話)
불안한 바람 부는 밤에 (부는 밤에)
在吹著 陣陣不安的風的夜裡 (起風的夜裡)
흔들리는 서랍 틈 속엔 (서랍 틈 속엔)
在搖擺的抽屜縫隙裡 (在抽屜縫隙裡)
너를 찾는 나 나 나
尋找你的 我 我 我
나를 찾는 너 너 너
尋找我的 你 你 你
하나뿐인 우리 찾기 위해
為了尋找唯一的我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