金俊秀的mini專輯,同名主打歌《猶如昨日》Yesterday
我能給你的約定
就是我那寒酸的真心
僅僅只有這個
想要跟你一起變老....
朦朦朧朧 模糊不清
記憶也變得遲鈍時
在我身邊 留有你的空位...
哇~歌詞好深情又催淚TTT
俊秀啊~在我的心裡也有你的位置^^雖然你是排第3~哈
俊秀熱滾滾的MV來囉~
真好聽^^
XIA –《猶如昨日》歌詞
꼭 어제였던 것 같아 바래지 않는 그날
就好像昨天一樣 不會褪色 那一天
유난히 눈이 맑았던 아이 같던 너 이젠
眼睛格外明亮 就像孩子一樣的你 現在
오히려 날 위로해주네 작은 어깨를 감싸주고 싶었는데
反倒給我安慰 想要擁抱住你瘦小的肩膀
오히려 너의 작은 어깨에 내가 기대 쉴 줄은
反而 是我靠在你那瘦小肩膀上
내가 할 수 있는 약속은
我能給你的約定
초라한 나의 진심은
就是我那寒酸的真心
겨우 이런 것뿐이야
僅僅只有這個
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
想要跟你一起變老
흰머리조차도 그댄 멋질 테니까
因為甚至你是白髮班班也美麗動人
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
所有一切 在歲月前放下
희미하게 흐려지고
朦朦朧朧 模糊不清
기억도 무뎌질 때
記憶也變得遲鈍時
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
在我身邊 留有你的空位
잊어버리지만 그러지만 않게 해요
只求不要徹底忘掉 請別那樣
이렇게 너의 앞에서 기다려달란 말 못해
就這樣在你旁邊 無法說出等待我的話
입술 깨무는 내가
我咬著唇
아무 말도 못할 것도 알고 있단 듯
就好像都知道我什麼都說不出口
가만히 웃어주는 네게
對著默默笑著的你
내가 할 수 있는 고백은
我能給你的告白
서글픈 나의 진심은
就是我那可悲的真心
겨우 이런 것뿐인데
僅僅只有這個
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
想要跟你一起走下去
끝이 없는 길을 두 손을 맞잡고
緊緊牽著雙手 走在無盡的路上
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
所有一切 在歲月前放下
희미하게 흐려지고
朦朦朧朧 模糊不清
기억도 무뎌질 때
記憶也變得遲鈍時
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
在我身邊 留有你的空位
잊어버리지만 그러지만 않게
只求不要徹底忘掉 請別那樣
나를 전부 다 줬지만 아깝지 않았다
我付出了全部一切 卻不感到可惜
말하지 못한 게 난 가슴 아파
沒法說出口的話 我的心好痛
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
想要跟你一起變老
이 삶을 다 써도 우리에겐 짧을 테니
因為即使用盡這一生 對我們而言時間也太短